대한민국 인천에 위치하고 있는 숭덕 여자 중.고등학교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Tyndale Christian School은 자매학교입니다.
숭덕 여자 중.고등학교에서는 26명의 학생들이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2016년 1월 15일부터 1월 27일까지 13일간 세분의 인솔 선생님들과 함께 Tyndale Christian School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학생들은 Tyndale Christian School의 학부모나 관계자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의 실제 가정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은 호주 방문 기간 동안 학교에서 버디들과 만나고 그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들으며 호주의 교육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주말은 물론 주중의 시간을 쪼개서 호주의 희귀동물도 만나보고 시드니 대학을 방문하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불루마운틴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 보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며 호주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2주정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힘든 스케줄을 잘 소화해낸 학생들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번의 국제교류를 통해서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경험한 많은 것들이 씨앗이 되어 미래에 큰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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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글로벌체험해외연수에서 호주 시드니로 47명의 한국 학생들이 2015년 1월 5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55일간의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호주 시드니에 있는 Norwest Christian College 에서 호주 학생들과 함께 공부했으며 학교 관계자 또는 학교 주변의 홈스테이 집에서 지내며 영어와 호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영어 교육뿐만 아니라 버디를 만나 호주 문화와 놀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와 토요일은 excursion day 로 시드니의 유명 지역 탐방, Sydney Harbour Bridge 걷기, 오페라 하우스, 불루 마운틴, 포트 스테판, 키야마, 동물원 등을 다니며 견문을 넓혔였습니다. 2월 14일에는 Farewell BBQ Party를 했는데 모든 학생들과 홈스테이 식구들이 참가했고, 또한 각가정에서 각자 하나의 음식을 가지고 왔으며, 주최측에서 돼지 양념구이와 소불고기등 한국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파티는 여러 종류의 다양하고 풍성한 식사를 하면서 또다른 음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겨울에서 햇빛이 강한 여름인 호주로 와서 날씨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낯 설고 음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잘 적응해 준 47명의 어린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8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꽤 길게 느껴졌겠지만, 마지막 날이 다가올수록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더 배우고 가고 싶다며 아쉬워했던 그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한국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꼭 우수한 인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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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m Deo Education은 2015년 1월 31일 토요일Tyndale Christian School 에서 “2015년 제1회 International Youth Robot Competition 국제 로봇 축구 대회: 호주 예선전”을 개최하였고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우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로봇의 시연과 발표를 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로봇의 시연과 발표에는 Line Tracer, Catapult Robot, Forceps Robot, Golf Robot, 그리고 My Creative Robot for Human Being 등의 로봇이 선보였으며 다양한 창작 로봇의 등장과 여러가지 대회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로봇 축구 대회에는 총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8개 팀으로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매 경기마다 의외의 상황이 벌어지며 흥미롭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결승전은 막상막하의 팽팽한 경기였습니다. 10분의 전후반전에서 동점을 이루어 연장전까지 갔으며 마지막에는 1점의 간발의 차이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2015년 제1회 International Youth Robot Competition 국제 로봇 축구 대회: 호주 예선전의 우승은 Ian Jang 과 Matthew Kim이 차지하였습니다.

2015년 제1회 International Youth Robot Competition 국제 로봇 축구 대회: 호주 예선전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2회 대회에서는 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리며 축구 로봇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종목의 게임 또한 개최할 수 있게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 대회 장소를 협찬해 주신 Tyndale Christian School 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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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 있는 Tyndale Christian School에서는 9명의 학생들이 국제 교류의 일환으로 2014년 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Tyndale Christian School의 Jack Joyce 교장 선생님, Steven Millard 선생님, Lynne Wood 선생님의 인솔하에 한국을 방문 하였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Tyndale Christian School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그들의 자매 학교인 여주 대신 중.고등학교와 인천 숭덕 여자 중.고등학교, 그리고 오랜 기간 관계를 가져온 전라북도 교육청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을 통해서 그들은 자매 학교들과 전라북도의 교육, 즉 그들과 다른 문화의 크리스천 학교의 교육을 참관하며 경험하였고 여러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또다른 우정을 쌓았습니다. 또한 한국의 역사 탐방과 여러 체험 학습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Tyndale 방문단은 익숙지 않은 추위를 견디며 14박 15일 동안 인천, 여주 그리고 전주를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며,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다녔습니다. 특히 너무나 다양한 종류와 맛을 가지고 있는 한국 음식을 즐기었습니다.
그리고 Tyndale 의 학생들은 우정의 표시로 대한민국의 애국가를 불러주었는데 또렷한 발음과 정확한 음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서 Tyndale Christian School 의 한국 방문 학생들이 한국뿐 아니라 타국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풍부해졌기를 바라며,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이들이 미래에 큰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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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는 대신 중.고등학교와 호주 시드니에 있는 Tyndale Christian School은 자매학교입니다.

대신 중.고등학교에서는13명의 학생들이 국제 교류의 일환으로 2014년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10박 11일 동안 김익겸 선생님과 최석헌 선생님의 인솔하에 Tyndale Christian School을 방문 하였습니다.

방문 학생들은 Tyndale Christian School의 학부모나 관계자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의 lifestyle을 실제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주로 이민을 오신 전 대신고등학교 교감선생님이셨던 박광하 선생님을 만나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호주 방문 기간 동안 학교에서 버디를 만나고 그 버디와 같이 수업을 들으며 호주의 교육을 경험했습니다. 이때 만난 버디 중 몇 명은 역시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11월에 한국의 자매 학교인 대신 중.고등학교를 방문을 할 예정이어서 이 버디들과의 만남은 더욱 깊은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주말은 물론 주중 시간을 쪼개서 시드니의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 불루마운틴 등 여러 유명 관광지를 둘러 보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고 이곳의 다양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11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결코 편하지 않은, 꽤 힘든 스케줄을 잘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번의 국제교류를 통해서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경험한 많은 것들이 그들의 미래에 큰 인물이 될 수 있는 씨앗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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