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는 대신 중.고등학교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Tyndale Christian School은 자매학교입니다.
대신 중.고등학교에서는 21명의 학생들이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2016년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0박 11일 동안 박종문 교감 선생님과 박준호 선생님의 인솔하에 Tyndale Christian School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학생들은 Tyndale Christian School의 학부모나 관계자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가정의 실제 Life Style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호주로 이민을 오신 전 대신고등학교 교감선생님이셨던 박광하 선생님을 만나 귀한 대접을 받고 여러가지로 유익한 이야기를 들으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호주 방문 기간 동안 학교에서 호주친구들과 만나고 그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교육 방식과 다른 호주의 교육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에는 Tyndale Christian School에서 여러 학생들이 역시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의 자매 학교인 대신 중.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그때 다시 만나면 더욱 의미있는 교제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주말은 물론 주중의 시간을 쪼개서 호주의 희귀동물들도 만나보고 시드니 아트 갤러리를 방문하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불루마운틴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 보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고 호주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호주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11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힘든 스케줄을 잘 따라와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번의 국제교류를 통해서 학생들이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한 많은 것들이 겨자씨와 같은 씨앗이 되어 미래에 큰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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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글로벌 체험 해외 연수에서 73명의 학생들이 2016년 1월 24일부터 2월20일까지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고 4주간의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방문학생들은 Tyndale Christian School과 St. Philips Christian College의 학부모나 관계자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영어와 호주 문화를 배우고 호주의 실제 가정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영어 교육 뿐만 아니라 버디를 만나 호주 학생들의 문화와 놀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공부 뿐이 아니고 Activity의 일환으로 호주의 희귀한 동물들을 만나 보고 만져 보고 오페라 하우스 하바 브리지 블루마운틴등 유명 관광지를 다니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고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를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호주의 국회의사당도 둘러 보고 전쟁 기념관도 둘러 보며 이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추운 계절인 겨울인데 너무도 더운 이곳 호주에 와서 여러가지 다른 환경을 잘 견뎌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던 그마음 그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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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안에서 46명의 학생들이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2016년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9일간 여섯분의 인솔 선생님들과 함께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Tyndale Christian School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학생들은 Tyndale Christian School의 학부모나 관계자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의 실제 가정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은 호기심이 참 많아서 질문도 많았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Tyndale Christian School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환대했습니다. 호주 학생들과 어울려서 공부도하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Activity로 호주의 희귀동물도 만나보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불루마운틴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 보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고 호주의 수도인 Canberra를 견학하며 호주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힘든 스케줄을 잘 소화해낸 학생들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번의 국제교류를 통해서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경험한 많은 것들이 그들이 미래에 큰 인물이 되는데 씨앗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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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천에 위치하고 있는 숭덕 여자 중.고등학교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Tyndale Christian School은 자매학교입니다.
숭덕 여자 중.고등학교에서는 26명의 학생들이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2016년 1월 15일부터 1월 27일까지 13일간 세분의 인솔 선생님들과 함께 Tyndale Christian School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학생들은 Tyndale Christian School의 학부모나 관계자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의 실제 가정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은 호주 방문 기간 동안 학교에서 버디들과 만나고 그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들으며 호주의 교육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주말은 물론 주중의 시간을 쪼개서 호주의 희귀동물도 만나보고 시드니 대학을 방문하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불루마운틴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 보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며 호주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2주정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힘든 스케줄을 잘 소화해낸 학생들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번의 국제교류를 통해서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경험한 많은 것들이 씨앗이 되어 미래에 큰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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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글로벌체험해외연수에서 호주 시드니로 47명의 한국 학생들이 2015년 1월 5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55일간의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호주 시드니에 있는 Norwest Christian College 에서 호주 학생들과 함께 공부했으며 학교 관계자 또는 학교 주변의 홈스테이 집에서 지내며 영어와 호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영어 교육뿐만 아니라 버디를 만나 호주 문화와 놀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와 토요일은 excursion day 로 시드니의 유명 지역 탐방, Sydney Harbour Bridge 걷기, 오페라 하우스, 불루 마운틴, 포트 스테판, 키야마, 동물원 등을 다니며 견문을 넓혔였습니다. 2월 14일에는 Farewell BBQ Party를 했는데 모든 학생들과 홈스테이 식구들이 참가했고, 또한 각가정에서 각자 하나의 음식을 가지고 왔으며, 주최측에서 돼지 양념구이와 소불고기등 한국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파티는 여러 종류의 다양하고 풍성한 식사를 하면서 또다른 음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겨울에서 햇빛이 강한 여름인 호주로 와서 날씨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낯 설고 음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잘 적응해 준 47명의 어린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8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꽤 길게 느껴졌겠지만, 마지막 날이 다가올수록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더 배우고 가고 싶다며 아쉬워했던 그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한국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꼭 우수한 인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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